하늘이고 땅딛고 농원은
충북 영동군 용산면 가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저희 마을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소박한 인심이 어우러져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박한 농촌입니다.

저희 농원은 항상 친환경 농법을 지향하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놓고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담고 정성을 다해 농작물을 가꾸고 있습니다.

저희 농원의 주요 농산물로는 곶감(언니네곶감)을 비롯해서 호두, 복숭아, 배, 고구마 등의 시골 농산물들도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정도로 아름아름 짓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하늘이고 땅딛고 농원은 농원체험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준비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람사는 세상의 훈훈함과 따뜻함을 위해
저희 하늘이고 땅딛고 농원은 꾸준히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항상 성원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늘이고 땅딛고 농원지기 김미선, 박승주 올림